민영규기자
이미지 확대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 '안전경영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11개 기업의 산업재해자가 전년보다 95% 감소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지원사업 참여기업의 산업재해자는 1명으로, 전년도 20명에서 19명 줄었다.
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있었지만,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상황인 '아차사고'도 36건에서 4건으로 감소했다.
또 유해·위험요인 건수가 36건에서 12건으로 줄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과 공동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고, 참여 기업별로 안전설비 구입비 1천만원을 지원했다.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은 "안전설비 지원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기업 스스로 안전을 경영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0시04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