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4억5천만달러 외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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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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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실적이 신고액 기준으로 역대 최고인 4억5천300만달러를 기록하며 목표액 1억8천만달러 대비 252% 성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착 기준 FDI 실적도 4억4천100만달러에 달하며 도착률 97%를 기록, 전국 평균 도착률 44%를 크게 웃돌았다.

업종별는 첨단산업이 3억9천100만달러, 8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물류산업 4천500만달러(10%), 기타 산업 1천800만달러(4%) 순이었다.

또 국내투자 유치 실적은 7천455억원에 달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04년 개청 이후 지난해까지 유치한 누적 FDI 신고액이 51억7천만달러에 달하는 등 동북아 글로벌 투자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적별 투자 규모는 유럽 15억9천만달러, 아시아 11억9천만달러, 미주 10억5천만달러, 일본 3억8천만달러 등으로 다변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5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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