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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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공]
(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고쳐 주거 취약계층에 무료로 빌려준다고 16일 밝혔다.
건물주가 최소 4년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3천만원까지 들여 리모델링한 뒤 신혼부부, 청년, 농촌 유학생 등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비어 있는 집이다.
이와 함께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을 자진 철거하면 최대 300만원의 철거비를 준다.
농촌에 거주하거나 거주할 예정인 귀농·귀촌인이 주택을 신축, 개축, 증축하면 최대 2억5천만원을 연리 2%로 융자해준다.
이들 사업의 신청은 주택이 있는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거 취약계층에 안정된 주거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6일 10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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