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 초급·중견 6명, ADB 초급 1명 선발
3월3일부터 5월28일까지 응시 서류 접수
3월20일 지원자 대상 화상 설명회 개최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정경제부는 2026년 세계은행(WB) 초급(JPO) 및 중견(MC) 전문가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초급 전문가를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세계은행 초급 전문가 4명과 중견 전문가 2명, 아시아개발은행 초급 전문가(JPO) 1명을 선발한다.
관심 있는 지원자는 선발공고를 확인해 접수처([email protected])로 응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3일부터 5월28일까지다.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 초급 및 중견 전문가는 비영어권 회원국 청년을 선발, 해당국이 비용을 지원해 정규 견습 직원으로 2년간 근무할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재경부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국제금융기구 진출과 해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은행은 2010년, 아시아개발은행은 2024년부터 인력을 선발하고 있다.
초급 전문가인 JPO(Junior Professional Officer)는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석사 이상 학위를 보유하고 있고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중견 전문가인 MC(Mid Career)는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석사학위 이상이고 5년 이상의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재경부는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 초급·중견 전문가 프로그램 화상 설명회'를 3월20일 오전 10시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전·현직 초급·중견 전문가의 합격수기 및 근무 경험담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국제금융기구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질의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제공한다.
화상 설명회는 인터넷 주소(https://msteams.link/RK6E)로 접속해 참석할 수 있으며, 한국어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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