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구윤철 부총리 47억8천만원…주병기 공정위원장 25억7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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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28 uwg806@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송정은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47억8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구 부총리와 배우자, 두 자녀의 재산 총액은 47억8천837만원으로 집계됐다.

후보자 시절인 작년 7월 인사청문요청안을 통해 총 50억7천21만원을 신고했으나 2억8천여만원 줄었다. 아파트 분양권 가액 감소에 따른 것이다.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예금으로, 본인과 배우자, 자녀를 합쳐 총 34억5천401만원을 보유했다.

구 부총리 본인 명의의 예금이 21억6천765만원이었으며, 배우자가 11억1천979만원을 보유했다.

부동산의 경우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 분양권(112.85㎡)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분양권의 가액은 12억2천400만원으로 신고됐다. 현재 이 아파트는 40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차량은 구 부총리 본인 명의로 2022년식 제네시스 G80(가액 3천248만원)과 2009년식 제네시스(가액 288만원) 등 총 2대를 보유 중이다.

구 부총리는 본인 명의의 사인 간 채권 7천500만원을 함께 신고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부모 및 장녀의 재산으로 합계 25억6천557만원을 신고했다. 총액은 후보자 시절 공개한 금액(25억5천21만원)과 큰 차이가 없었다.

주택으로는 주 위원장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으로 소유한 경기 의왕시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세종시 아파트 및 경기 고양시에 있는 부친의 아파트를 등록했으며 이들의 가액 합계는 12억9천100만원이었다.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 합계는 11억8천73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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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공정거래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5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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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0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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