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감 만나는 최교진…"행정통합 위해 힘 모아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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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 참석

교육분야 통합 기본 추진 방향 공유·의견 청취

[서울=뉴시스]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9월 16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시도교육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9월 16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시도교육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9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전 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청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전국적 협의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을 회원으로 해 정기적으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 등 5개 안건을 심의하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결과와 쟁점도 토의한다.

최 장관은 광역 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 분야 통합의 기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행정통합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한다.

최 장관은 "행정통합은 우리나라가 지역 주도의 성장 체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자치의 원칙 아래에서 다양한 교육 분야 특례를 검토하고 있다.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통합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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