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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전경]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25일 지난해 관내 5개 권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한 해 동안 운영한 진로·진학·학습 상담 우수사례 25건을 발굴 공개했다고 밝혔다.
단순 입시 결과나 성적 향상에 초점을 둔 사례가 아니라, 상담 과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고 변화해 간 과정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고등학생 대상 진학 상담은 물론,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 상담, 학습 부진과 동기 저하를 겪던 학생을 위한 학습코칭 상담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또 섬 지역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상담사례도 포함돼 전남 지역의 교육 여건을 반영했다.
사례집에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구체적인 선택지로 정리한 사례, 진로 변화 경험을 실패가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재해석한 사례, 중학생 단계의 진로 탐색을 고등학교 선택까지 연계한 사례, 학부모 상담을 통해 자녀의 진로를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한 사례 등을 담았다.
전성아 전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일부 성과 중심의 성공담이 아니라, 상담을 통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변화의 과정을 담고 있다"며 "특성과 환경을 고려해 결정의 순간을 돕는 맞춤형 진로·진학·학습 상담을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로진학상담센터 우수사례는 진로진학지원포털(디딜돌 http://jdream.j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bet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6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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