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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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전남본부는 전남도와 친환경농자재 지역 제품 우선 구매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 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자재를 지역에서 우선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남본부는 관내 최대 농자재 유통·공급 기관으로서 지역제품 소비확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친환경농자재 지역 제품 우선 구매를 위해 관내 시군지부 및 농축협과 협력해 도내 생산 친환경농자재 홍보 리플릿 제작배포, 조합원 대상 교육·회의 시 지역제품 이용 홍보물 배포 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영농 시기별로 친환경농자재 생산단체와 연계한 홍보·현장 설명 등을 통해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지역제품을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광일 본부장은 "전남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지역에서 만들고, 지역에서 사용하는 친환경농업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4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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