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관용차 사적 운행' 여수시 비서실장 해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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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해 비난받은 전남 여수시 비서실장에 대해 해임 결정이 나왔다.

24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도 인사위원회는 최근 여수시 비서실장 김모(별정 6급)씨에 대해 해임을 의결했다.

여수시는 전남도로부터 의결 내용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15일 내 징계 처분을 해야 한다.

김씨는 수백차례에 걸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업무상배임)로 약식 기소돼 벌금 500만원 약식 명령을 받았다.

지난해 5월 12일에는 관용차를 타고 출근하다가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하기도 했다.

김씨는 심하게 다치지 않았지만, 관용차는 크게 파손돼 폐차됐다.

sangwon7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4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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