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논콩 수매 실적 2만7천t…농식품부 배정 물량의 8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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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 현재 기준 2025년산 논콩 수매 실적이 2만7천3t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정받은 물량(3만3천710t)의 80%가량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적으로 약 6만t 규모의 논콩 수매를 추진 중이며 도는 이 중 3만3천710t을 배정받았다.

당초 배정분은 3만650t이었으나 도는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물량 배정을 건의, 3천60t을 더 가져왔다.

수매 대금은 농식품부 수매 자금 운용 일정에 따라 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도는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농식품부와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논콩 재배 확대 정책이 농가의 소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매 일정을 준수하고 수매 실적을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0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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