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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지역 주요 사립대학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했다.
29일 원광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은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평균 등록금을 3% 올리기로 했다.
원광대는 2009년부터 15년간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했으나, 지난해 4.85% 올린 데 이어 올해도 인상을 결정했다.
우석대학교와 전주대학교도 올해 학부 평균 등록금을 3.19% 올리기로 했다.
교육부가 고시한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 3.19%의 최대치다.
우석대와 전주대는 지난해 학부 평균 등록금을 각각 5.49%와 4.75% 인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평균 등록금은 원광대는 809만원, 우석대는 751만원, 전주대는 755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립대학교인 전북대학교와 군산대학교는 동결한다.
원광대 관계자는 "학교 재정이 한계에 다다른 만큼 합의 끝에 등록금을 올리기로 했다"며 "교육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4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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