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근길 강추위…밤부터 흐려져 주말 눈·강풍에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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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근길 강추위…밤부터 흐려져 주말 눈·강풍에 강추위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9일 금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기온이 낮아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장수 -10도, 진안·임실 -9도, 무주·순창 -8도, 남원 -7도, 전주·익산·정읍·군산 -5도, 김제·부안 -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장수 4도, 진안 5도, 무주·남원·임실·순창 6도, 전주·완주·익산·정읍·군산·김제·고창 7도, 부안 8도 분포다.

특히 밤부터 서해안(군산·김제·부안·고창)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초속 20m(산지 25m) 이상의 매우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어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고,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 단계다. 체감온도는 오전 7시~오후 2시에 가장 낮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꺽로 만조는 오전 7시3분(561㎝), 간조는 오후 1시31분(114㎝)이다. 일출은 오전 7시45분, 일몰은 오후 5시37분이다.

밤부터 서해남부먼바다와 전북앞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 먼바다는 최대 5.0m 이상으로 높게 일면서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주말인 10일은 아침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휴일인 11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늦은 오후부터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고, 북동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3㎝(많은 곳 5㎝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예상 강수량(10~11일)은 5~15㎜, 예상 적설은 5~15㎝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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