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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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작년 연말을 기준으로 도내 모든 학교 건축물의 석면을 100% 없앴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7년만으로, 교육부가 목표로 제시한 2027년보다 2년 빠른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위해 그동안 2천여억원을 투입해 790여개 학교에 있는 석면 165만㎡를 제거해왔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김종기 시설과장은 "석면 제로화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5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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