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BNP파리바,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투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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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BNP파리바 업무협약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도청에서 프랑스 최대 금융 그룹인 BNP파리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 지자체와 협약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의 뼈대는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 분야에 글로벌 금융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 K-컬처 산업 인프라 조성 ▲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 ▲ 디지털 금융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관련 법령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BNP파리바는 각 사업의 자금 조달을 주관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AI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금융 자문과 투자 연계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의 미래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5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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