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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오는 7월까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 업소'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소방 안전기준을 성실히 준수한 업소를 선정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다.
대상은 도내 다중이용업소 4천989곳 중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없는 곳이다.
또 종업원을 상대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우수 업소 인정을 희망하는 업주는 신청서와 교육훈련 기록 등 관련 서류를 관할 소방서에 내면 된다.
도 소방본부는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올해 11월 9일 '소방의 날'에 우수 업소를 공표할 예정이다.
우수 업소에는 2년간 화재 안전 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우수 업소 인정 표지, 도지사 표창, 포털사이트 우수 업소 표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도내엔 안전관리 우수 업소로 인정받은 47곳의 다중이용업소가 운영 중이다.
소철환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는 도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모집에 많은 업소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8일 09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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