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페달보조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최대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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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페달보조방식(PAS)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1가구 1대에 한정해 총 100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구입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주에 2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 전기자전거는 시속 25㎞ 이상에서 전동기가 멈춰야 하고 전체 중량은 30㎏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이나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월 4∼17일 교통정책과 자전거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doeun1234@korea.kr)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5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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