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시군구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충…입원 없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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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추가 공모해 센터 90곳 추가…병의원 총 422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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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병 간호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90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의 의료기관 422곳에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급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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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보건복지부 제공]

이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이번 재택의료센터 추가 지정을 위한 시범사업 공모에서 의료취약지 내 센터 확충을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 외에 병원 참여도 허용해 병원 23곳이 신규 선정됐다.

임을기 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앞으로 양적 확대에 걸맞게 서비스 질을 관리해 재택의료센터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0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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