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 동반한 눈…"산지 최대 30㎝ 이상 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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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제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7일 제주는 곳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은 산지 10∼20㎝(해발고도 1천500m 이상 등 많은 곳 30㎝ 이상), 중산간·동부 5∼15㎝, 그 외 해안 지역 3∼10㎝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은 특히 산지와 중산간·동부에 이날 밤부터 8일 오후 사이 시간당 1∼3㎝(일부 지역 시간당 5㎝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해안에도 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육·해상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이날 오전부터 제주도 전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평년(9∼11도)보다 낮겠다.

기상청은 "모레(9일)까지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과 안전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dragon.m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7일 06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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