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심 무인택배함' 늘린다…24일까지 운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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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법인·단체 대상…최대 82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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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택배보관함 이용 방법

[제주도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가 '안심 무인택배함'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고,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제주도는 안심 무인택배함을 신규 설치하는 2곳과 기존 외도동주민센터 1곳을 운영할 총 3개 기관·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신규 설치를 신청하는 경우 무인택배함 설치 장소를 지정해야 한다.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한 곳당 820만원 이내에서 전액 보조금을 지원한다.

안심 무인택배함은 공동주택, 주민센터 등 생활권 내에 설치돼 도민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제주에는 2014년 4월 외도동주민센터에 처음 설치된 후 지속해서 확대돼 현재 18곳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이용 횟수는 2만2천723회,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 횟수는 20만769회로 집계됐다.

ato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09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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