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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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에서 혼자 살거나 1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여성에게 호신용품과 비상벨이 지원된다.
제주도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안심 지킴이 세트 지원사업'과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안심 지킴이세트는 주거안전용품과 호신용품 등으로 구성된다. 물품만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방어 훈련도 함께 진행해 실제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총 2천700만원이 투입된다.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은 여성 1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1천100여만원 규모다.
도는 지난해에는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세대주 가구 200곳에 지킴이세트를 지원하고, 여성 1인 사업장 51곳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ato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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