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억원 투입…해외진출 기업부터 예비창업자까지 맞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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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IP) 창출과 창업 성장 지원이 이뤄진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와 지식재산처가 공동 주관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하는 이 사업은 기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창출부터 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27억2천만원(국비 13억1천만원, 도비 14억1천만원)이 투입된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부터 경영 현장에서 긴급하게 지식재산 보호가 필요한 기업, 브랜드 개발이 필요한 소상공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경영 현장에서 연구개발 방향 설정, 브랜드·디자인 개발, 국내외 IP 출원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 60여곳에는 지식재산 긴급지원으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상표출원, 브랜드·디자인 융합 개발 IP 창출 패키지,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 지식재산 기초교육·상담 등을 지원한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에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창업 7년 미만 유망기업 14개사는 IP나래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단계별 지식재산 기술 전략과 경영전략 관리를 받는다.
예비 창업자 60여명은 IP디딤돌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기초상담, 지식재산 기반 창업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특허 출원, 3D 모형 설계, 창업 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아 실제 창업으로 이어간다.
이밖에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아이디어 구체화와 실용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 국내외 지식재산권 권리화 비용도 지원된다.
올해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는 오는 20일 제주시(제주벤처마루 대강당), 21일 서귀포시(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문의: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 ☎064-759-2555)
ato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1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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