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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다음 달 3∼5일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수축산물, 농·축·수산 가공품, 제조 물품(공산품), 관광·서비스 등이다.
또 올해부터 세액공제 혜택 시행에 따라 기부 금액별 답례품 가격을 기존 3만원 단일가에서 3만원·4만5천원·6만원 등으로 다양화했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 내에 사업장을 두고 도내에서 품목을 직접 생산·제조·공급하는 업체다. 업체당 1개 품목만 제안할 수 있으나, 해당 품목 내에서는 가격대별로 복수 제안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다음 달 3일∼5일 제주도청 세정담당관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주도는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 업체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www.jeju.go.kr)의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해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매출액은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웰로', NH올원뱅크, KB스타뱅킹 등 온라인 채널과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연간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패스'가 자동 발급돼 공영·민영 관광지 67곳의 입장료에 대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년 이상 연속 기부자는 동반자도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0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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