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민 음악·심리상담 이용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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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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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음악·운동·심리 상담 등의 프로그램 이용료를 지원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총 1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아동·청소년에게 운동 기술, 언어, 놀이, 음악 멘토링, 출산 및 영유아용품 대여 등을 지원한다. 성인에게는 심리 상담, 언어 및 음악 재활, 운동처방, 음악이론 및 실기 등을 지원한다.

또 노인을 대상으로 전신 안마, 마사지, 인지기능 향상 등의 프로그램 이용료가 지원되며 청년에게는 운동 건강 및 건강상담이 지원된다.

서비스별 지원 대상의 소득 기준, 연령, 본인 부담 비용,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서귀포시 누리집과 제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www.jejucs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도민은 사회보장급여(사회서비스이용권) 신청(변경)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바우처(이용권)를 발급받아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하면 된다.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4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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