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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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설 연휴(14∼8일)에도 생활쓰레기 등 폐기물 처리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16일에는 오전 5시∼오후 3시 한 차례 수거한 후 오후 10시부터 설 명절 오전 6시에 추가 수거에 나설 방침이다.
제주도는 또 연휴 기간 발생하는 쓰레기 관련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은 제주도청(☎ 064-710-4301∼3), 제주시청(☎ 064-728-3151∼4), 서귀포시청(☎ 064-760-3860)에 각각 설치됐다.
제주도는 지난 13일까지 청소 차량 311대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5천809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5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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