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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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누리집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지방의료원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재정 안정화 공동 전담팀'을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전담팀은 제주도, 지방의료원, 외부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노동조합 대표 등 17명으로 구성돼 월 1회 정기회의를 원칙으로 운영된다.
전담팀은 지방의료원 재정·운영 현황을 진단한 뒤 3월 개선전략을 수립하고, 4월부터 연말까지 개선전략을 실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진료실적과 수지 개선 등 합리적 운영, 주민참여와 청렴도 제고 등 책임 운영, 의료 질 향상,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이다.
또 입법 추진 중인 '필수 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에 따른 지역 필수 의료 특별회계 활용 가능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확보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1월 성과를 평가하고 2월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1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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