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양돈장 화재로 새끼돼지 203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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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악리 양돈장 화재 현장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10일 오전 6시 4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있는 한 양돈장의 자돈(새끼돼지)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28명을 급파해 오전 7시 11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날 불로 자돈동 내부 7개 실 중 1개 실이 전소되고 2개 실에 그을림 피해가 발생했으며, 새끼돼지 203마리가 폐사했다.

소방안전본부와 경찰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h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0일 09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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