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국내 최대 창업 인프라 'K-스타트허브'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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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새로 문을 여는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 '케이(K)-스타트허브'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K-스타트허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인프라 시설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은 물론 외국인의 국내 창업 정착과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는 등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확장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아웃바운드 종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라운지 등 업무 인프라를 제공하고, 기술·법률·세무 자문과 오픈이노베이션·글로벌 진출·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특히 SK텔레콤과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외 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등이 함께 입주할 예정으로, 입주 초기부터 글로벌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중기부는 외국인과 창작 인력이 밀집한 홍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인공지능(AI), 뷰티·패션, 콘텐츠·문화 등의 분야를 우선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https://www.k-startup.go.kr)에서 다음 달 6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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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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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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