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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올해 117억4천만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 ▲ 여성창업 ▲ 판로지원 ▲ 인력지원 등 모두 4개 분야에서 1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중 펨테크 유망 기업 발굴·지원 사업은 올해 신설됐는데, 사업 참여 기업에 사업자금으로 최대 8천만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여성창업 분야에서는 여성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올해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여성기업 제품 의무 구매 제도를 지속하는 한편 여성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플랫폼을 통해 여성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관련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다음 날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낸다.
관련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와 여성기업 종합정보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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