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묵동천 활성화' 민관 거버넌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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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동천 민관 거버넌스 합동 점검 현장 모습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묵동천의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강화하고자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세부 방향 마련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연구에서는 수변 탐방데크와 식생대 조성, 생태쉼터 및 자전거 연결로 구축 등 하천 이용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문화축제·달빛투어·생태탐방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 환경교육센터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활성화 방안으로 도출됐다.

수자원·조경·문화·환경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발족한 민관 거버넌스는 이달 묵동천 합류부부터 신내역 부근까지 현장점검을 하고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경기 구청장은 "묵동천을 생태와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첫걸음을 뗐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하천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3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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