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 온라인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플랫폼 육성사업은 K-브랜드 제품의 해외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유망 중소 온라인 플랫폼을 발굴·육성하고, 세계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자사 브랜드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자사몰)이나 여러 브랜드·기업이 입점해 해외 판매를 진행하는 자사 온라인 수출 플랫폼을 보유·운영하는 중소기업이다. K-소비재 유통 전문 플랫폼도 포함된다.
중진공은 선정 기업들이 ▲ 신규 외국어 해외 판매 자사몰 구축을 위한 언어 추가 구축 ▲ 챗봇 도입 등 정보기술(IT) 서비스 ▲ 플랫폼 연동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 ▲ 해외시장 조사 컨설팅 ▲ 디자인 개편 및 기능 개선 등을 수행할 수 있게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글로벌 플랫폼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내 유망 중소 플랫폼을 발굴·육성해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08시39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