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원료 수출 감소 등에 컨테이너 물동량은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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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 충남 서산 대산항 물동량이 9천72만4천t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 9천11만6천t보다 0.7% 늘어난 것이다.
주요 취급 화물은 석유정제품 3천629만7천t(40.0%), 원유·석유 3천96만9천t(34.1%), 유연탄 1천113만4천t(12.3%), 화학공업 생산품 790만7천t(8.7%) 등이다. 큰 폭의 증감 없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은 5만9천106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전년 7만2천723TEU보다 18.7% 감소했다. 최근 3년 평균보다는 27.1% 줄어드는 등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플라스틱 원료 수출 감소와 컨테이너선 운항 항로 부족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박상혁 대산해수청장은 "올해 대산항 해상교통시설 확충과 5부두 배후부지 안정화 사업 준공 등을 통해 여건을 개선하고, 대산항 배후기업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물동량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09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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