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황인홍 무주군수, 윤정훈 전북도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두 민주당 후보가 경합하면서 민선9기 무주군수는 민주당 내 경선결과로 사실상 당선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이번 무주군수 선거는 3선 도전과 3선 피로도에 따른 새로운 인물 교체가 주요 프레임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3선에 도전하는 인물은 황인홍 현 무주군수다. 농협 조합장으로 약 20년 이상 재직하며 지역의 농업·경제 기반에 깊은 영향력을 행사해온 황 군수는 지난 두 번의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최근 민주당에 복당하면서 당내 조직력 확보가 당선 키포인트로 작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맞서는 인물은 윤정훈 현 전북도의원이다. 민주당 소속으로 기초의원을 시작으로 도의원에 당선되기까지 정치 경력을 쌓아오면서 지역내 당내 조직을 꽤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3선 피로감을 앞세워 황 군수를 겨냥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 후보는 최근 다수의 언론사 여론조사에서도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치열한 접전을 이미 예고한 상태다.
다른 조국혁신당 및 무소속 후보들이 딱히 하마평에 오르지 않으면서 민주당 당내 경선이 사실상 당선을 가를 것이라는 나오는 이유기도 하다.
무주군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현재까지 무주 민심이 50대 50으로 보여진다"면서 "안갯속 경선 속 무주군민의 마음을 누가 움직이느냐가 당선을 가를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