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국가유산 활용 상품 디자인 분쟁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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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권리화 컨설팅, 분쟁대응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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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지식재산처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국가유산 활용 상품 디자인 보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분쟁예방을 위한 디자인권 보호전략 수립, 디자인권 침해(위조·모방) 상품의 대응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디자인권·상표권 등으로 보호받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창작성 요건과 디자인 유사 범위 판단 등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 중이거나 사업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식재산보호 종합포털을 통해 16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최근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들이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분쟁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창작 활동에 시너지를 보탤 맞춤형 지식재산권 교육 등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해 국가유산 활용 상품 개발 분야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2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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