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일·불합리한 관행' 등 10개 개선과제 발굴
이미지 확대
[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지식재산처는 업무수행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고 조직 역량을 신규·핵심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을 수립·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관성적으로 수행해 온 업무를 재검토해 업무에 몰입하는 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을 발굴·제거하는 게 목적이다.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효율성을 저하하는 '불필요한 일'과 업무 외적인 일로 집중도를 저하하는 '불합리한 관행'이 개선 대상이다.
'불필요한 일' 관련 개선과제는 '보고서 형식은 단순하게, 보고와 결재라인은 간결하게, 회의는 짧고 똑똑하게, 업무분장은 공정하게, 간행물 배포는 디지털로'가 선정됐다.
'불합리한 관행' 관련 개선과제로는 '국회 대기와 행사·의전은 최소한으로, 관계는 수평적으로, 연가·복무 관리는 신뢰를 바탕으로, 문서와 양식 제출은 필요한 만큼만, 부서 간 칸막이 해소는 정보공유로'가 선정됐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이번 일하는 방식 개선은 기존 업무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새로운 업무를 발굴하고 이에 집중하도록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것"이라며 "기존 공직사회 관성에서 벗어나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식재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4시41분 송고

![[2보] 반도체 초호황에 2월 수출 29%↑…반도체 역대 최대 실적](https://img8.yna.co.kr/photo/yna/YH/2026/02/25/PYH2026022513260006100_P4.jpg)

![[속보] 2월 무역수지 155억달러 흑자…13개월 연속 흑자 행진](https://img0.yna.co.kr/photo/cms/2023/08/24/52/PCM20230824000052990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