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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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지씨셀[144510]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가 장기 임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연구에서 3상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대상자를 약 9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한 면역요법군은 대조군 대비 재발 없는 생존 기간 중앙값이 14개월 연장됐다. 재발 위험도는 28% 감소했다.
전체 생존 분석에서는 면역요법군이 대조군 대비 사망 위험 감소 경향을 보였다.
암 특이 생존율은 면역요법군에서 유의미하게 개선돼 암 관련 사망 위험이 51% 줄었다.
연구를 주도한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는 "면역세포치료가 간암에 대한 지속적인 보조 면역 치료 전략으로서 임상적 유용성을 갖는다는 강력한 근거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13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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