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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대구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진보당 대구시당과 대구 동구 주민 일부는 4일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안을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동구 신서혁신도시의 접근성 등 정주 여건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제2공공기관 유치도 제대로 되기 힘들다"며 "대구시에 주민 1천200여명의 서명과 정책토론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6월 '제2차(2026~2035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발표했다. 이 안에는 도시철도 3호선을 용지역과 대구대공원, 수성알파시티, 고산역까지 약 5.8㎞ 연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구 일부 주민 등은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담겼던 용지역∼대구스타디움∼신서혁신도시까지 이어지는 노선이 수정되자 반발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와 관련해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을 충족하지 못해 사업 추진을 위해 노선을 수정했다는 입장이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5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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