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성우' 박영남 "피곤해서 그만둘까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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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성우 박영남이 7일 방송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출처)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우 박영남이 7일 방송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출처)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속 짱구 성우 박영남이 자기를 어린이로 오해하는 팬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7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유재석은 "성우로 활동하신 지가 60년 되셨다"며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게 대단하시다"고 한다.

박영남은 "올해 80살이다. 항상 젊고 밝게 산다"고 말한다.

그는 "제가 어린애인 줄 알고 KBS 성우실로 초콜릿이나 사탕이 온다"며 "후배들한테 맛잇게 먹으라고 한다"고 덧붙인다.

박영남은 "짱구를 따라하면 후배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이어 그는 '짱구는 못말려' 명대사를 말한다.

박영남은 "일 하다 보면 피곤해서 그만둘까 생각하는데 다음 일할 날짜가 오면 나도 모르게 힘이 생긴다"며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라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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