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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리얀또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이 7년 만에 타국 생활의 고충을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
경남인도네시아공동체는 15일 창원시 성산구 창원문성대학교 체육관에서 '따블릭 아크바르(Tabligh akbar)' 행사를 개최했다.
따블릭 아크바르는 위대한 설교라는 뜻으로 매년 추석을 전후해 열리는 인도네시아 무슬림 축제다.
김해·양산·창원·대구 등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인들은 올해는 추석 대신, 연휴가 더 긴 설에 축제를 열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그동안은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행사를 열지 않았다.
이날 인도네시아 노동자와 유학생 등 1천여명은 창원문성대에서 할랄 음식을 함께 먹고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나눴다.
창원 북면에 사는 인도네시아인 수프리얀또(33)씨는 "평소 동포들을 만날 기회가 잘 없는데, 모처럼 다 같이 만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5일 10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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