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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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행정복지센터 5곳에 민원실 안전요원을 1명씩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안전요원 배치 센터는 의창구 명곡동, 성산구 중앙동, 마산합포구 월영동, 마산회원구 회원1동, 진해구 석동이다.
시는 지난해 창원지역 행정복지센터 중 3곳에 안전요원을 시범 배치한 이후 올해는 5곳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안전요원이 배치된 행정복지센터는 민원 수요가 많은 등 안전 확보가 우선으로 필요한 곳이다.
각 민원실에 배치된 안전요원은 돌발상황 예방, 시민 보호 등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이번 조치로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과 시민 모두 존중받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15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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