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봉안당 설 연휴 2시간 연장 운영…참배객 편의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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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설 연휴 시립봉안당 3곳의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17만명가량이 시립봉안당을 참배할 것으로 보고 참배객들 편의를 위해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상복봉안당·마산영생원·진해천자원 운영 시간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한시 조정된다.

평소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문을 연다.

시는 각 시립봉안당에 야외 공동제례단도 설치한다.

연휴 기간 시립봉안당을 오가는 임시 버스노선도 운영한다.

장사시설 주변에는 경찰과 창원시설공단 인력들을 배치해 교통지도와 주차관리 등 업무를 한다.

시립화장장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7일 09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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