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장애인 맞춤형 의료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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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올해 장애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먼저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바로 옆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올해 12월 준공해 내년 상반기 개원한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운영하는 어린이재활병원은 50병상을 갖춘다.
재활의학과·소아청소년과·치과 등 3개 과를 중심으로 물리·작업·언어치료실, 재활심리치료실, 로봇치료실 외에 장기간 입원하는 장애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가도록 교실 등 교육시설을 구비한다.
전체 사업비 428억원 중 정부가 100억원, 경상대병원이 100억원, 경남도가 98억원, 창원시가 30억원을 부담하고 넥슨재단이 100억원을 기부했다.
도는 또 거제시, 통영시 등 경남 남부권 장애인 재활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37억원을 들여 거제시 동부면 마하재활병원 별관 증축공사를 시작했다.
마하재활병원은 재활의학과·내과·소아청소년과 진료실, 심리·언어·인지·감각통합 등 7개 재활치료실을 갖춘 별관을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올해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치과를 계속 운영하고 양산부산대병원은 권역재활병원 기능을 지난해에 이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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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0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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