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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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설을 맞아 2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린다고 30일 밝혔다.
캐시백 비율은 10%로 유지된다.
시는 이를 통해 설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달간 480억원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올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상시 월 30만원 한도(지급률 10%)로 운영하고 있으나, 경기 침체 등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설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캐시백 확대를 결정했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09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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