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독립기념관 지주간판 디자인 시민투표…"상징성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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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간판 디자인 시안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진입로에 설치될 새 지주 간판 디자인 선정을 위해 2월 1일까지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의 상징성과 진입로 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며 천안의 독립 역사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결정할 계획이다.

현장 투표는 천안시청 1층 로비(27∼29일), 목천읍 주민자치센터(26∼2월 1일), 독립기념관 현장(30∼2월 1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27∼29일 천안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독립기념관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디자인 시안으로, 시는 투표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디자인을 최종 보완한 뒤 제작·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정체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09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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