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3구역 재건축단지 입주 본격화…강동구, 행정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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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천호3구역 재건축단지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천호3구역 재건축단지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입주를 시작한 천호3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의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천호동 423-76번지 일대에 조성된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535세대 규모로 건립됐다.

입주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두 달 간이다.

구는 준공 전부터 공정 관리와 현안 대응을 위해 '적기준공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매월 회의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을 선제적으로 논의·조정해 원활한 준공과 입주 여건을 마련했다.

현재는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입주 전 단계에서 교통·청소·행정 분야별 지원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입주 이후 제기되는 하자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과 공동주택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분야별 대응체계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하자 관리와 공동주택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지속해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0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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