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가정위탁 가족 유대강화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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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사례관리 중인 초·중·고 가정위탁 가족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가족 유대강화 프로그램 '시간을 담다, 가족을 담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가정위탁 아동 등 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의 유대감 강화와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상 가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정된 사진관을 방문하면 가족사진 촬영과 액자 1점, 사진 치유 앨범을 지원받게 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 대상 아동과 가족들의 추억 만들기와 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철원에는 현재 25가구에서 가정위탁을 하고 있다.

군은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위탁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학원학습비 지원, 주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한 양육 상황 점검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0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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