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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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공간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청년 창업자를 내달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원에 사는 19∼49세 청년 예비 창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설 개선 비용과 장비 임차료 등 사업화 자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해당 업종은 유흥업, 사행업 등을 제외한 제조·기술창업, 지식·일반 창업 등 분야며, 청년 창업지원 사업 체계화를 위해 창업 교육 및 전담 멘토를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오는 25일 신철원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현종 군수는 "지역 내 빈 점포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업 의지를 가진 예비 청년 창업가들로 채워져 경기 회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7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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