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오송역 구간 새 지하차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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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착공해 2029년까지 길이 705m, 왕복 6차로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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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총사업비 600여억원을 들여 오송 제1생명과학단지와 오송역을 잇는 지하차도를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인 이 지하차도는 길이 705m, 왕복 6차로 규모로 만들어진다.

기존 오송 지하차도는 2006년 봉산리 일원에 왕복 2차로로 건설됐으나 차량 통행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면서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2029년까지 새 지하차도 공사를 마무리한 뒤 개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송역 8번 출구와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를 잇는 연결도로 개설공사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며 "오송이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5일 14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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