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관광지 초정리에 2029년까지 우회도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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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약수축제 어가행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내수읍 초정리 일대에 우회도로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길이 620m, 폭 15∼18m 규모 도로와 회전교차로 1개소를 설치한다.

내수읍 초정리는 초정행궁 활성화, 초정 치유마을 개관,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등 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시는 2028년 공사에 착수, 이듬해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09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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