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취업 컨설팅 등 맞춤형 일자리·창업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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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 경제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쉬는 청년, 경력 보유여성, 중장년층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청년 내일공감 일자리, 여성 인턴제, 신중년 재도약 일자리 지원 등 세대별 맞춤 정책을 통해 고용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창업을 위한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시는 오창읍 일원에 총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연면적 5천600㎡ 규모의 '혁신기술 제조창업 공유 공장'을 조성 중이다.

내년 개소하면 창업 기업은 시제품 제작 이후 실증·양산 단계에서 공정 설계, 품질 검증, 초도 생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대규모 투자와 창업 지원, 촘촘한 취업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6만3천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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