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장흥군 제공]
(장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장흥군은 5일 2026년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전국의 초등부 31개 축구팀 선수 9천여명이 장흥을 찾는다고 밝혔다.
전지훈련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관내 심천공원축구장·실내 체육관·풋살장 등 관내 주요 공공 체육시설에서 열린다.
장흥군은 이들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지역 숙박·음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도 했다.
동계 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해동사·동학농민혁명기념관·천문과학관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하는 혜택도 지원된다.
관내에 있는 전남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해 참가 선수들의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선수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참가 선수들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3시23분 송고




![[속보]美 "마두로 생포 작전, 12월 초부터 준비"](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




English (US) ·